핫껜 폐수구
칫소가 1932년부터 68년 5월까지 메틸수은을 포함한 폐수를 무처리 상태로 흘려보낸 미나마타병 발병의 근원지 핫껜 폐수구. 칫소가 흘려보낸 수은의 양은 70~150톤에 이른다고 한다.
ⓒ전은옥2010.09.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주부이자,
엄마입니다. 번역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