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만강에서 뗏목배를 타고 두만강을 선상체험을 해본 것은 한민족으로서 아픔을 느끼게 해준다. 바로 강 건너가 북한인데 갈 수 없는 것이 안타까웠다. 한 북한병사가 모습을 드러냈다가 바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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