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ass1273)

우리은행 직원들 민영화 합병 반대 전국민 알리기 자전거 국토 대장정

우리은행직원들이 정부의 우리은행 민영화와 합병을 반대하며 이에 대한 당위성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자전거 국토 대장정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17일 서울 명동지점을 출발 10일동안 1500km를 달려 27일 본점으로 되돌아온다.

ⓒ안서순2010.09.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