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성근 (sooltan)

스마트폰은 다음기회로

중독에 취약한 나는 '스마트폰 중독'과 통신비 걱정에 3년 넘게 사용해온 단말기를 터치폰으로 바꾸었다. "와이파이가 가능해 스마트폰과 다름없다"는 설명에 위안을 삼고 스마트폰은 다음기회로... 과연 그럴까?

ⓒ최성근2010.09.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삶이 주는 기쁨과 감동을 쓰고 함께 공유하고 싶어 가입했습니다. 삶에서 겪는 사소하지만 소중한 이야기를 쓰고자 합니다. 그냥 스치는 사소한 삶에도 얼마다 깊고 따뜻한 의미가 있는지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그래서 사는 이야기와 특히 교육에 관심이 많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