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정규시즌에서 타격왕에 올랐지만 그해 한국시리즈에서 21타수 1안타로 침묵해 눈물을 흘린 김현수. 그는 가을야구에 대한 징크스는 없을 것이라 했지만 1,2차전 무안타로 또 다시 침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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