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고각과 범종각이 나란히 마주보며 중생들을 맞이한다. 범종은 가장 극심한 고통인 지옥고통을 받고 있는 중생들까지 해탈케 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아침에 28번 저녁에 33번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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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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