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만에 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레게머리의 모차르트로 변신한 김준수는 한층 원숙해진 연기력을 선보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