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북해도에서 역사적인 결승골을 터뜨렸던 한라의 주장 김우재. 정규리그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이번 북해도 원정에서 팀을 이끌어갈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