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석을 가득메운 관객
태안 유일의 국보가 뮤지컬로 탄생된 모습을 보기 위해 객석을 가득 메운 태안군민들. 학생, 군인 등도 자리를 메워 뮤지컬을 관람했다.
ⓒ김동이201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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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