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군 의신면 송군리 바닷가 조그만 마을이 내 고향이다. 마을앞으로 꼬막처럼 예쁜 모래밭이 시멘트 축대 때문에 유실되고 형상이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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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물처럼, 바람처럼, 시(詩)처럼 / essayist, reader, trave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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