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글라루스 칸톤 주민들은 일 년에 한 번씩 광장에 모여 자신들의 일상적 삶과 직결된 주요 사안들을 직접 결정한다. 일종의 주민총회라 할 수 있는 란츠게마인데는 칸톤의 최고 의결기관이다(자료 사진).
ⓒ남소연2010.10.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