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영의료재단이 정신보건법 위반에 따른 소송에 휘말리고 60억원 대 과징금 처분을 받는 등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지난 6월28일 순영의료노조 한현기 부지부장이 국가인권위 권고를 즉각 수용하라며 경남도청앞에서 1인시위 하는 모습.
ⓒ하병주2010.10.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작은 언론, 작은 이야기... 큰 생각, 큰 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