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맑게 자라나야 할 학생들이 교사들에 의해 치유되지 못할 못된 일을 당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물을 흐린다고 이러한 사회적 현상은 동료 교사들에게도 알게 모르게 피해를 줍니다.
ⓒ윤태2010.10.2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안녕하세요. 소통과 대화를 좋아하는 새롬이아빠 윤태(문)입니다. 현재 4차원 놀이터 관리소장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을 존중하며 착한노예를 만드는 도덕교육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