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장애의 몸에도 불구하고 금메달 사냥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유재국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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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93년부터 지역신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투철한 언론관으로 직업에 대해선 자부심과 긍지를 느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정론직필 통해 바르고 깨끗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