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운영위원회 대통령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기춘 민주당 간사(가운데)가 김무성 위원장(오른쪽)과 이군현 한나라당 간사에게 증인으로 출석하기로 한 청와대 수석들이 사전 양해도 없이 불출석하자 증인들의 출석을 요구하고 있다.
ⓒ유성호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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