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유형문화제 16호로 지정된 조선시대 관청인 온주아문과 동헌. ‘따뜻한 마을’ 이라는 뜻의 ‘溫州’의 유래는 14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산시의회는 지역명칭으로 이어지는 역사의 흐름을 차단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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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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