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시각 아산시내 거리는 복잡한 건물과 사람들로 넘치고 있다. 동지역마다 전해지던 고유 명칭은 지역경제활성화라는 명분에 밀려 '온양'+1~6동으로 획일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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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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