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솔희 (jamila)

GMF는 도시 속에서 즐기는 피크닉 같은 음악 페스티벌을 지향한다.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 내 피크닉존에서 음악을 즐기는 관객들의 모습

ⓒ박솔희2010.10.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길이 없는 곳이라도 누군가 가면 길이 된다고 믿는 사람. 2011년 <청춘, 내일로>로 데뷔해 <교환학생 완전정복>, <다낭 홀리데이> 등을 몇 권의 여행서를 썼다. 2016년 탈-서울. 2021년 10월 아기 호두를 낳고 기르는 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