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한글 (cjsay0120)

화려한 유달산 야간경관조명 아래 선창가 근처 주택가의 어두운 골목 모습. CCTV조차 보이지 않아.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었다.

ⓒ박한글2010.11.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