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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주 (dajak97)

장하준 교수의 신간 발표 기자회견장은 기자들로 만원을 이뤘다. 좌석마다 신간 1권과 보도자료를 비치했는데 남은 자료가 없을 정도였다. 기자들은 서로 대화하는 와중에 오래 기다린 책이라며 반가워했다.

ⓒ오승주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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