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ohocho)

괜찮는 작품이네요

이병헌(오른쪽)과 오세훈 시장(왼쪽)이 등축제 전시물들을 관람하고 있다. 진행요원의 미숙한 운영에 사진기자들은 몸싸움을 하면서 취재할 수 밖에 없었다.

ⓒ조재환201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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