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미정에서 사진을 찍기 전 다큐멘터리는 지역 특성을 살려서 찍어야 한다며 이시우 작가가 연미정에 관한 역사를 설명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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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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