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선 어머니와 함께 한 박계현 전태일재단 사무총장과 6년여의 투쟁 끝에 복직 합의한 기륭지부 조합원. 이소선 어머니는 지난 40년 동안 '투쟁하는 모든 이들의 어머니'로 살아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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