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208일 동안 광주시민 약 2000명과 함께 미쓰비시 자동차 전시장 앞에서 1인 시위를 했다. 사진은 초등학생들의 1인 시위를 격려하고 있는 양금덕 할머니와 이를 지켜보는 김희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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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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