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석쇠 (ssk4112)

하천 바닦에 쌓여있는 토사를 방치한 채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지역주민들은 준설 후 보 공사 요구하고 있지만, 예산부족 이유로 준설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

ⓒ김석쇠2010.11.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