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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sneercool)

이재오 특임장관이 지난 20일 트위터에 "여의도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다"며 "정치는 분명 지력을 다한 것 같다, 이젠 객토를 해야 할 것 같다"고 글을 올렸다.

ⓒ이경태201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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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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