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수도권 3대 시·도 가운데 임산부·노약자·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수단 보급률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저상버스는 서울의 절반 수준이고, 장애인을 위한 ‘복지택시’나 ‘콜 승합차’ 등 특별교통수단은 서울과 인천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김한영2010.11.2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수원을 비롯해 경기지역 뉴스를 취재합니다.
제보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