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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clubnip)

재즈평론가 나의승씨가 광주 광산구청 공무원들과 함께 음악사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작은 오디오 한 대와 김밥 도시락이 음악사를 이해하는 귀한 도구로 쓰이고 있다.

ⓒ이주빈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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