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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빈 (clubnip)

광산구청 런치토크 '너나들이'의 가장 큰 장점은 직원 스스로 참가신청을 하고, 주제나 강사 선택 역시 자발적으로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공무원들의 모임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자연스럽고 편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윤리적 소비'를 주제로 열렸던 런치토크의 한 장면.

ⓒ광산구청 제공201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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