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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준 (joy1979)

아름다운국수가게를 찾는 손님들

매일 봉사자들이 바뀌기 때문에 봉사자에 따라 매번 손님이 번갈아 찾아온다. 또 매번 올 때마다 봉사자들의 손맛에 맞게 국수 맛이 바뀐다. 이것도 이 국수가게의 특색이라면 특색이다. 아는 손님이 왔다고 떡하나(?) 더 주신다.

ⓒ고영준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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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군 서석면에 살고 있습니다. 마을에서 일어나는 작고 소소한 일들, '밝은누리'가 움틀 수 있도록 생명평화를 묵묵히 이루는 이들의 값진 삶을 기사로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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