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도 목사는 실의에 빠진 교인들에게 "교회다운 교회를 만들자"고 격려했다. 특히 교회가 중요시했던 것은 '섬김'이었다. 강대상을 꾸민 장식은 가시관을 쓴 작은 나무 십자가뿐이다. 임직자들이 예수님처럼 십자가를 지고 가라는 의미다. ⓒ뉴스앤조이 이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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