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권선동 권선3지구 철거주민들이 이주협상 중 경기도시공사가 기습적인 강제철거를 단행해 맨몸으로 쫓겨났다고 주장하며 지난 23일 오후부터 수원시청 정문 앞에서 항의 노숙농성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수원시 권선동 경기도시공사 사옥 전경.
ⓒ김한영2010.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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