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3월 26일 사형집행 십 분전 안중근 의사의 모습, 안중근 의사의 어머 니 조마리아 여사는 부디 구차하게 목숨을 구걸하지 말고 깨끗하게 죽음을 선택하라는 친필 서신과 함께 저 새하얀 수의를 건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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