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해고에 항의하다 재벌 2세 최철원 전 M&M 대표에게 '야구방망이 폭행'을 당한 탱크로리 기사 유홍준씨가 폭행 후유증으로 인해 말을 할 때 입이 불편한 가운데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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