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 어디를 가든지 삼합을 곁들인 싱싱한 회가 식탁에 올려 진다. 회를 즐기지 않는다면 갈치조림이나 회덮밥도 구미를 당긴다. 이러한 밑반찬에 참돔, 우럭 등과 매운탕을 더하면 진수성찬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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