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한겨레> 방북취재 계획 사건으로 수감됐다 출소한 리영희 선생에게 부인 윤영자씨가 두부를 먹여주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