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북한 당국의 개별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해 조카를 만난 리영희 선생(왼쪽)의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