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은 페이스북 프로필과 팬페이지에 대한 이해도가 깊지 않다. 애써 친구맺기한 프로필을 닫겠다고 통보한 김진애 의원. 프로필 분량 다 채우고 페이지 새로 튼 노회찬 의원
ⓒ김진애20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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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