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경찰서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측이 '업무방해'혐의로 중소상인들을 고소고발 한건에 대해 15일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유통법과 상생법이 통과 됐지만 입점저지에 생존권을 지키고자 했던 농성에 돌아온 답은 '체포영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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