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yh1884)

전시장 실내

전시된 사진이 많지는 않았지만 모두 시인의 노고를 느끼게하는 수작이었다.

ⓒ김영학2010.12.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