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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성 (cbs5012)

경인운하 빚도 떠 안은 수공

경인운하 공사 현장입니다. 감사원이 타당성 없는 사업이라 하였건만 MB는 수공을 통해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경인운하 빚은 떠안은 수공이 4대강 빚 8조 원도 떠안았습니다. 빚더니 수공의 앞날은 어찌 될까요? MB는 공기업을 자기 쌈짓돈처럼 쓰는 막가파식 대통령입니다.

ⓒ최병성201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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