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야와' 오지.
이라크 북부의 전통 토담집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나 현대의 물결에 점차 사라지고 있다. 외부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라 낯을 가리지만 인사를 하고 나면 좀 덜하다. 이 동리에서 유일하게 바퀴달린 오토바이 한대. 넉넉한 집은 말을 타고 서민은 당나귀로 이동한다.
ⓒ김석태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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