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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n7)

샤라네스 솰랄(폭포)

터어키 국경이 인접한 샤라네시는 알려진지 얼마되지 않아 인적이 아주 드문 오지이다. 주변엔 마을이 없고 인적도 거의 없는 곳이다 보니 태고의 폭포수 그대로를 보는 느낌이다.

ⓒ김석태201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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