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버스노동자가 밝게 웃는 얼굴로 승리의 함성을 지르고 있다. 파업과정에서 단결과 연대로 만들어진 동지애가 노동자들에게 웃음을 되찾아줬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