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gommiri)

한 버스노동자가 밝게 웃는 얼굴로 승리의 함성을 지르고 있다. 파업과정에서 단결과 연대로 만들어진 동지애가 노동자들에게 웃음을 되찾아줬다.

ⓒ노동과세계 이명익2010.12.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