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개성공단기업협의회
남북관계가 경색 돼 통일부가 통행제한 등 일부 제한조치를 취하면서 개성공단이 위기에 처했다. 23일 인천시는 대책과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인천개성공단입주기업과 간담회를 열었다.(사진왼쪽부터 오경택 인천개성공단입주기업협의회 부회장, 송영길 인천시장, 개성공단기업대표자회의 유동욱 회장)
ⓒ김갑봉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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