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합정동 에뚜와 카페에서 장하준 교수와 블로거(리뷰어)의 조촐한 미팅이 있었다. 부키 출판사가 주최했고 경향신문 윤병선 논설위원이 사회를 봤다. 간담회 내내 카메라 플래시가 터졌다.
ⓒ오승주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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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