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준과 블로거의 소박한 미팅이 끝나고 간단한 기념촬영. 저마다 이야기를 두둑하게 챙겨가 므흣한 표정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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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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