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우리집 건너편에 사는 아가씨에게 선물을 갖다 줬다. 직접 구운 쿠키와 너트 세트를. 선물을 주고 돌아서는데 4살 먹은 그 집 고양이가 졸졸 따라왔다. 따라오면서 연신 내 바지 끝을 훑는데... 좀 무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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