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무성 (mianhee)

사천시 청소년문화센터가 낙하산 인사·탈세 논란에 휩싸였다. 최용석 의원은 전현직 고위공무원 가족 등이 센터 정직원 중 1/4에 이른다고 폭로했다. 사진은 청소년문화센터 전경.

ⓒ강무성2010.1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