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무더기로 연행된 서귀포경찰서. 대문은 굳게 닫혀 있고, 일부 시민들이 연행된 성직자들과 회원들의 석방을 노심초사 기다리고 있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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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농부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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